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나온 특별동화다.

서점에 가서 아이가 고른 책이다.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좀비아이>
<봄날의 개>
<손, 아귀>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드라마를 함께 봐서 그런지 그림책도 관심이 갔나보다.

우리 삶에 진짜 내 얼굴을 빼앗긴다는 의미는?
나는 진짜 내얼굴로 살고 있나?

빼앗긴 얼굴은 어떻게 찾아야할까?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은?
진짜 진짜 내마음을 알아차리는 방법은?

그림책으로 어른과 아이, 함께 보며 소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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