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30. 19:39

표현하는 나를 위한 10가지 실천 방법

  1. 감정 일기 쓰기
    • 하루 한 번 “오늘 내가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 “그 감정이 왜 생겼을까?”를 써보세요.
    • '기분'이 아닌 '느낌' 단어로 표현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 우울함, 억울함, 실망, 기쁨 등).
  2. 말로 감정 이름 붙이기 연습
    • 누군가에게 “지금 나는 ○○해서 ○○한 기분이야”처럼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예: “지금 나는 지적받아서 위축된 기분이야.”
  3. NO라고 말하는 연습
    • 사소한 부탁이나 요청에도 거절을 연습해보세요.
    • “지금은 힘들어서 도와줄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4. 일상 대화에서 내 의견 말하기
    • 식사 메뉴, 영화 선택처럼 사소한 주제라도 “나는 이게 좋아”라고 표현하세요.
    •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건 나를 드러내는 첫걸음입니다.
  5. ‘나는~’으로 시작하는 말버릇 만들기
    • “나는 이렇게 느꼈어”, “나는 이럴 때 힘들어”처럼 ‘나’ 주어 문장을 습관화해보세요.
    • ‘너는 왜 그래’보다 훨씬 부드럽고 명확한 자기표현입니다.
  6. 감정에 대한 메모 남기기
    •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내 감정을 스마트폰 메모나 포스트잇에 적어보세요.
    • 나중에 모아보면 내 감정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7. 역할극 대화 리허설
    • 불편한 상황을 떠올리고, 그때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써보거나 혼잣말로 연습해보세요.
    • 예: “그 말이 나에게는 상처가 됐어.”
  8. 마음 그림 그리기
    • 말이 어려운 날에는 내 마음을 색과 선으로 표현해보세요.
    • 형식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시각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9. 친밀한 사람과 감정 교류 시간 정하기
    • 하루 5분이라도 “오늘 가장 기뻤던 일, 힘들었던 일 1가지씩 말하기”를 함께 해보세요.
    • 정기적으로 감정을 말하는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10. 자기표현 챌린지 해보기 (7일 혹은 30일)
  • ‘하루에 1번은 내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나 글을 한다’는 규칙을 정해 실천해보세요.
  • SNS, 다이어리, 대화 등 어떤 방식이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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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6. 15:25

🧠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질문

  • 지금 내 마음에는 어떤 감정이 가장 크게 떠오르지?
  • 나는 오늘 어떤 감정을 참았을까?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는 무엇일까?
  • 내 감정을 받아주지 못하게 막고 있는 생각은 무엇일까?
  • 오늘 하루 나를 웃게 한 건 무엇이었지?

🫀 몸을 돌보는 질문

  • 지금 내 몸 어디가 피곤하거나 긴장되어 있지?
  • 나는 오늘 내 몸을 어떻게 대해줬을까?
  • 지금 내 몸이 원하는 건 ‘움직임’일까, ‘휴식’일까?
  • 오늘 물은 충분히 마셨을까?
  • 나를 따뜻하게 해줄 음식이나 차가 있을까?

🧭 삶의 속도를 돌보는 질문

  • 나는 지금 너무 서두르고 있지는 않을까?
  • 지금 이 속도가 나에게 맞는 걸까, 타인의 기준일까?
  • 내가 내려놔도 괜찮은 기대는 무엇일까?
  • 오늘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무엇일까?
  • ‘해야 한다’ 대신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없을까?

🌸 나 자신과 연결되는 질문

  • 나는 지금 나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 내가 오늘 스스로에게 칭찬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 지금 이 순간,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다정한 말은 무엇일까?
  • 나는 어떤 순간에 ‘나답다’고 느끼는가?
  • 지금 나는 나와 얼마나 가까이 있나?

🌿 자신을 돌보는 방법 — 마음, 몸, 삶의 균형을 위한 작은 실천들

🧠 마음 돌보기

  • 감정 일기 쓰기: 오늘 느낀 감정을 이름 붙여보고,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들여다보기
  • 나에게 질문하기: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지?”, “내 마음이 원하는 건 뭘까?”
  • 나를 위한 말 한마디: “나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이만하면 괜찮아”

🫀 몸 돌보기

  • 따뜻한 차 마시기: 찻잔을 손에 쥐고, 천천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멈춤’이 생겨요
  • 스트레칭/산책: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정돈돼요 (전보라님의 창조성 하브루타 루틴에도 있죠!)
  • 편안한 잠 자기: 푹 자는 건 최고의 자기 돌봄!
  • 통증을 무시하지 않기: “좀 더 할 수 있는데…”보단, “지금 멈추는 것도 용기야”라고 말해주기

📘 생각 돌보기

  • 비교 멈추기 연습: “나는 나의 속도로 살아가는 중”이라는 기준을 세워보기
  • 나의 기준 찾아보기: 남이 정한 목표가 아닌, 내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중심에 놓기
  • 느려도 좋다는 허락: 내가 나에게 허락할 수 있는 속도와 방식 찾기

🌸 일상 속 소소한 돌봄

  •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반복 듣기
  • 좋아하는 향 피우기, 꽃 사기
  •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선물하기
  • 그냥 ‘아무것도 안 하기’도 괜찮음!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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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로운보라
2025. 3. 11. 11:54

아이에게 나와는 다른 세상을 주려고 애를 쓰며 키웠다.
루아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이였다. 학교 가기 전까지는 자기의 작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허용하며 살았을 것이다.

지나가는 개미를 구경하느라 1시간은 기본이었던 딸아이가 생각났다.
이 아이를 위험한 세상에서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주었다. 그러면 아이는 상처받지 않고 클 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나이가 되니 ‘~해야 한다’는 규칙이 많아졌다.
아이가 사회에서 잘 살기를 바라는 바람이었지만....

아이에겐 몽글몽글 슬픔이 커져갔다.
아이에게 좋다는 것을 모두 주면 슬픔 따위는 느끼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건....
슬픔이 너무도 아팠기 때문이었을 거다.

슬픔이 루아를 삼켜 버렸다.
슬픔이 나를 삼켜 버렸다.
슬픔이 내 아이를 삼켜 버렸다.

아이가 슬픔에 삼켜 버리기 전까지 슬픔이 보이지 않았다.
느껴지지 않았다.
자신을 잃어버린 아이가 어찌 엄마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을 잃어버린 아이가 어찌 어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사라졌을 때는
오직 아픔뿐이었다.

하지만 아픔을 느낄 수 없었다.
나는 보이지 않았고,
오직 해야 할 일들 뿐이었다.

아이는 왜 세상이 비웃는다고 생각했을까?
아이는 세상을 비웃었다.
친구를 비웃었다.
부모를 비웃었다.
나는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비웃었던 그 마음은 세상도 비웃을 거라 믿었다.
내가 어떤 세상을 믿고 있는지
마음을 보기 시작했다.

슬픔까지 알아봐 주고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한 사람
내가 나의 한 사람이 되어 줄 수는 없을까?

내가 가진 생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생각의 틈에 사랑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볼 수 있을까?

작고 따스한 말 한마디
작고 따스한 마음 한 자락을

발견 할 수는 없을까?

여리고 아픈 마음을 받아들일 때 단단한 마음도 받아들인다.
아이는 그 시간을 겪어내야 비로소 자기가 될테니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정말 없다면?
나는 계속 슬픔 속에 잠식되어야 하나?
내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가 된다면 삶은 어떻게 변화될까?

루아의 작은 세상이 다시 핑크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슬픔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인 마음 덕분이 아닐까?

슬픔을 거부하고,
미워했다면?

루아의 작은 세상은 어떻게 됐을까?

나는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힘은 어떤 순간을 건너야만 할 때,
내가 준 사랑이 힘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엄마가 너를 키우면서 만난 세상은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이 전부라는 거였어. 마음이 전부더라. 어떤 마음도 버리지 말고, 모두 느끼고 지나가길 기도할게....”

#루아의작은세상 #자기세상찾기 #창조성 #자기다움 #마음의안전지대 #이해받는다는것 #어른이된아이 #감성글 #질문의힘 #책에서배운것 #삶의철학 #이자벨카리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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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로운보라
2025. 3. 10. 21:48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이를 키우느라 나를 잃었다'라고

그래서 20~30대의 젊었던 나의 때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희생시켰다고 억울해 했다.

 

육아는 내가 사라지는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할수록

나는 점점 더 나를 괴롭히고 공격했다.

 

아무도 괴롭히지 않는데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전업주부에 엄마만 하고 살다가 죽게 될것이라고.

 

만약 내가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나는 감사를 알게 됐을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됐을까?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아이와 함께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아이 때문에 힘든 거라고 생각했다.

내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너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생각은 진실이 아니었다.

 

나는 아이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다.

나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있어서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버릴 수 없었다.

 

죽어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작고 소중한 내 새끼를 위해 살아야 했다.

아무리 아프고,

아무리 괴롭고,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나는 우리 아가들 덕분에 웃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면서도 순간 순간 웃을 수 있었다.

 

삶이 내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했을까?

내가 과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나는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선택할 수 있었다.

 

내 뒷모습을 보고 있는 아이들 덕분에 

어른이 되려고 나를 깨고 또 다른 나를 만났다.

엄마라는 이름이 축복이었음을...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재로 빛나는 사람임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냥 엄마면 된다고.

 

육아로 나를 잃은 것이 아니었다.

나라는 알을 깨고, 엄마이자 또다른 나를 만났다.

Posted by 지혜로운보라
2025. 3. 10. 21:38

하브루타 방식과 연결하면?

  • 코칭에서 하브루타 질문 활용
    • 목표를 명확히 하는 질문을 던진다.
    • 자기 탐색을 돕는 열린 질문을 사용한다.
  • 상담에서 하브루타 질문 활용
    • 감정 탐색을 위한 질문을 한다.
    • 내담자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Posted by 지혜로운보라
2025. 3. 10. 21:31

1. 공통점

내담자의 성장과 변화 지원

  • 코칭과 상담 모두 개인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질문과 경청이 핵심 도구

  •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게 한다.
  • 피드백과 대화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다.

신뢰 관계가 중요함

  • 코치와 내담자,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 안전한 공간에서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를 이끄는 과정

  •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과정이다.
  • 내담자의 성장과 발전이 최종 목표다.

2. 차이점

  코칭 상담
목적 목표 설정과 성취, 자기 성장 심리적 문제 해결과 정서적 치유
대상 비교적 건강한 상태의 사람 정서적 어려움,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
접근 방식 현재와 미래 중심 과거, 현재, 미래 탐색
핵심 질문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사용 기법 질문, 피드백, 행동 계획 수립 심리치료 기법(인지행동치료, 정신역동적 접근 등)
전문가 역할 촉진자(내담자가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역할) 치료자(내담자의 감정을 분석하고 치료하는 역할)
시간 범위 단기적, 목표 중심 장기적, 근본적인 문제 해결
중심 내용 성과, 성장, 목표 설정 감정, 트라우마, 관계 문제
기본 원칙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다 감정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을 돕는다
자격 요건 특정 자격 없이도 가능 (코칭 인증 과정 有)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등 전문 자격 필요

 

3. 쉽게 이해하는 예시

  • 코칭 사례:
    "저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 코칭에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행동을 촉진하는 질문을 한다.
  • 상담 사례:
    "최근들어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상담에서는 감정의 원인을 탐색하고, 무기력의 근본적인 이유를 찾으며,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4.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 상담이 적합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싶다면 → 코칭이 적합
과거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고 싶다면 → 상담
미래를 계획하고 변화하고 싶다면 → 코칭
자기 이해를 깊이 탐색하면서 변화하고 싶다면 → 두 가지 방법을 병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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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5. 18:38

#삶의모든색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순간,
어떤 색인가요?

여름날 빗속에서 놀던 아이를 꺼내 줘야겠다.
여름아! 기다려.

문든 아이들이 비를 맞고 놀던 날,
나는 우산 쓴  여자의 표정이었을까?

누군가를 돌볼만큼 커지고 있는 걸까?
돌보면서 큰걸까?

내 곁을 지켜주는 한 사람이 있어서 분홍빛이다.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삶의 모든 순간 사랑이었다.
사랑은 내 안에 있었다.
모든 순간이 필연적이었다.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
한 순간이라도 틀어졌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나는 지금 어떤 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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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7. 23:18

왜 제목이 고함쟁이 엄마일까?

왜 이 책을 보며 엄마인 나자신을 바라보게 되나?
왜 엄마들은 소리를 지르게 되나?
왜 산산조각 난 펭귄을 보며 '마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나?

왜 딸은 이 책을 좋아하나?
왜 엄마가 조각난 아이를 찾아서 꿰매는 장면이 좋다고 할까?
왜 성장통은 아픈가?
나를 산산조각 나게 한 경험을 떠올려보나?

왜 미안해 라는 엄마의 말에 뭉클한가?
왜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내 사과를 쿨하게 기꺼이 받아주나?
왜 나는 반면 그러하지 못한가?
왜 아이에게 사랑을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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